인천공항경찰단은 지난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향공기에 탑승하려던 A씨(21)의 여행가방에서 권총 1자루를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권총은 항공기 탑승 전 통관 검사 과정에서 발견됐으며, 독일 마우저사가 제작해 1940년대에 사용되던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권총 내부에는 이 탄환이 없었으며, 탄환의 뇌관을 쳐 폭발하게 하는 총포의 한 부분인 ‘공이’도 없는 상태였다.
A씨는 “이 여행가방은 2018년 아버지가 집 근처에서 주워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라며 “군입대를 앞두고 친구들과 여행을 가려고 이 여행가방을 가져온 것일 뿐 가방 안에 권총이 있었는지는 몰랐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 권총은 공이가 없어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며 "A씨의 아버지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인프라 혁신으로 '체육르네상스' 연다… 인구 유입 늘고 지역상권에 활기](/news/data/20260111/p1160275997812534_36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민·관 협업정책 활발](/news/data/20260108/p1160279048482936_964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해남군, 작년 혁신군정 성과 돋보여](/news/data/20260107/p1160279036637264_50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노원구, ‘도시여가 빅데이터’ 적극 활용](/news/data/20260106/p1160278490915305_261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