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6월14일까지 쉬는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강유역에 세워진 한성백제시대 성곽의 구조와 축조법을 알아볼 수 있는 시청각 교육과 전시실 관람, 현장 답사 등으로 짜여졌다.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참가희망자는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나 서울시 예약통합시스템(yeyak.deoul.g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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