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회에 따르면 의정모니터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주변 불편사항을 체크,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총 40명의 구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각 지역 현장에서 청취한 후 구의회에 제보하게 된다.
김재천 의장은 “의정모니터의 적극적인 활동은 ‘열린의정, 함께하는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