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여권접수당일 심사를 완료하고 전산전송을 통해 이틀째 조폐공사에서 여권을 제작, 삼일째 구청에서 발송받아 오후 3시 이후부터 여권을 신청한 주민이 받아볼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심사당번제를 운영한 결과 발급기간을 앞당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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