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제190회 임시회 1차 본회의가 끝나고 보다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실현하기 위해서다.
이날 의원들은 김영식 다니엘복지원장으로부터 복지원 현황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과 생활관 견학에 복지원의 생활관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구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월 회기가 열릴 때마다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구민에게 봉사하는 열린의정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선화 기자 su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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