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분양하는 ‘구성 파라곤’은 지상 15~20층까지 8개 동 규모이며 109㎡(32평형) 76가구, 155㎡(47평형) 134가구, 194㎡(58평형) 68가구 등 총 278가구다.
무엇보다 광교 신도시 등 인접한 수도권 신도시 예정지의 후광효과를 누리면서 동시에 청약자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인 전매제한을 피해간 용인 내 마지막 물량으로서 용인지역 평균시세보다 낮은 1300만원대 분양가가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발코니 확장을 제외한 모든 옵션비용이 분양가에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며 발코니 확장비용과 옵션비용을 묶어 터무니 없이 비싼 값을 받는 일부 단지와 차별화하기 위해 분양가에 승부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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