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교육청에 따르면 서울학생상은 ‘실력과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육성’의 서울교육 지표를 진취적, 선도적으로 구현한 학생을 발굴·표창해 21세기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특수학교 23명, 학교형태 평생교육시설 11명, 방송통신고등학교 4명,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74명 등 모두 312명이 상을 받게 된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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