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현재 한강사업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목영만(3급)씨를 행정안전부로 전출시키는 한편,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다급)인 조명우씨를 인재개발원장으로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전출 명령을 받은 목씨는 서울시 맑은서울추진본부장, 한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등 민선4기 서울시의 역점사업을 최일선에서 추진해 왔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