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전통테마마을 ‘문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5 18: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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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단월면 양평군 단월면 석산2리에 자연과 농촌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농촌전통테마마을’이 문을 열었다.

15일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13일 김선교 군수를 비롯해 권오균 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및 임원, 이강섭 석산2리 이장,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전통테마마을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90년 폐교된 석산2리 산대분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농촌전통테마마을은 15~20명이 잠잘 수 있는 숙소와 군 홍보 및 농촌체험마을 홍보를 위한 강의실 등을 갖췄다.

김선교 군수는 준공식 축사에서 “농촌마을의 고유한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농업인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공동체 문화함양을 위한 마을주민들의 화합과 결속의 장이 돼 여러분의 삶 속에서 행복과 활력을 주는 좋은 장소로 활용되 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강섭 석산2리 이장은 “잣나무 숲속체험, 나무공작 만들기 체험, 천연염색 체험 등 자연과 전통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계절별로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며 “많은 수도권 주민들이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위해 다양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농촌체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농촌나드리(774-5427, 011-9948-3757)로, 농촌 전통테마 마을의 체험문의는 석산2리 이강섭(010-4716-8155)이장에게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pk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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