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리 한마음축제’ 한마당’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8 19: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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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주민화합의 장 마련 대한민국 클럽문화의 진원지인 홍대입구가 위치하고 있는 서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서교동에서 18일 ‘잔다리 한마음 축제(Zandari Open Day)-동서가교 화합의 장’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서교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역문화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통한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해 마련돼 올해 처음 열린 행사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날 노인들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은 지역내 도자공방, 카페 등을 돌며 예술인들을 만나 지역문화 발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 마포평생학습관에서는 동민 화합을 도모하는 노래자랑이 열려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됐다.

‘잔다리’는 서교동의 옛 지명으로 이곳을 흐르던 개울에 작은 다리가 많이 놓여 있던 데서 유래한 이름.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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