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축제 ‘역사·인물 부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5 2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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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남양주시’ 수상 영예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다산문화제’가 1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회 2008 대한민국 대표축제대상’에서 역사·인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대한민국 대표축제 대상은 자료조사와 대국민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된 1차 후보기관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 7명의 심사를 통해 전국 70여개의 축제 중 6부분 19개 축제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역사·인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다산문화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위대한 업적과 실학사상을 기리는 축제로, 올해에도 오는 10월 10~12일 3일간에 걸쳐 다산유적지와 삼패동 한강둔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주민들 간의 공동체정신을 강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2008 대한민국 대표축제대상’은 특화된 프로그램과 우수한 콘텐츠로 대한민국 축제문화를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축제를 선정해 이를 널리 알리고, 보다 업그레이드된 축제로 승화시키고자 제정된 상이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ksc@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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