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원 계양구 의회사무국장 명예퇴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05 19: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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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구청장 이익진) 양승원 의회사무국장의 명예퇴임식이 5일 구청 강당에서 있었다. 이날 퇴임식은 이익진 구청장을 비롯한 구 산하 공무원과 가족, 친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수여와 함께 양 국장의 명예퇴임을 축하해 줬다.

양 국장은 39년간 모범적인 공직생활로 후배 공직자들의 귀감이 돼 왔다는 주위의 평을 받고 있다.
이익진 구청장은 “서부 수도권 최대의 관광, 레저, 스포츠 메카로 계양구가 성장하기 위한 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함께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시기에 떠나보내게 되는 아쉬움과 섭섭함은 이루 말 할 수 없다”면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양 국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39년의 공직생활동안 힘들고 어렸웠던 일, 즐겁고 보람찬 일 등 함께했던 세월들이 영상처럼 스친다""고 말했다.

한편 양 국장은 49년생으로 68년 12월 계양면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딛은 후 북구 기획감사실장, 계양구 사회산업국장, 총무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투철한 사명감과 소신을 갖고 구민들에게 봉사해 왔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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