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국장은 39년간 모범적인 공직생활로 후배 공직자들의 귀감이 돼 왔다는 주위의 평을 받고 있다.
이익진 구청장은 “서부 수도권 최대의 관광, 레저, 스포츠 메카로 계양구가 성장하기 위한 구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함께 더 많은 일을 해야 할 시기에 떠나보내게 되는 아쉬움과 섭섭함은 이루 말 할 수 없다”면서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양 국장은 퇴임사를 통해 ""지난 39년의 공직생활동안 힘들고 어렸웠던 일, 즐겁고 보람찬 일 등 함께했던 세월들이 영상처럼 스친다""고 말했다.
한편 양 국장은 49년생으로 68년 12월 계양면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딛은 후 북구 기획감사실장, 계양구 사회산업국장, 총무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탁월한 기획력과 업무추진력, 투철한 사명감과 소신을 갖고 구민들에게 봉사해 왔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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