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래미안’등 이번주 전국 7곳서 청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2 19: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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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청약접수 7곳, 당첨자 발표 9곳, 당첨자 계약 6곳, 모델하우스 개관 4곳 등이 예정돼있다.

오는 14일 신동아건설은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신동아파밀리에’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주택형 81∼150㎡ 총 199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56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입주예정일은 2011년 1월이다.

15일 삼성물산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2층 28개동, 주택형 86∼268㎡ 총 2444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 중 426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후분양 아파트로 입주예정일은 2009년 7월이며, 분양가는 3.3㎡당 2635만∼3295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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