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MC 웰터급 강자 김도형(26·선후체육관)이 지난 3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에서 열린 ‘M-1
챌린지 9’에 데뷔 출전해 프랑스의 파록 라케비르를 상대로 4라운드 재연장전까지 가며 접전을 벌인 끝에 판정승을 거뒀다.
한국에 돌아온 김도형은 “연장전에 돌입한 후에는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었고, 판정에서 지는 것이 가장 싫었기 때문에 악착같이 경기에 임했다”고 말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