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은 우리가 최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24 15: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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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세계육상 갈라’에서 ‘2008 세계 올해의 육상선수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의 여자선수로는 옐레나 이신바예바(26·러시아)가, 남자선수로는 우사인 볼트(22·자메이카·오른쪽)가 선정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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