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안전자격증관리자반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16 16:25: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체육프로 개편… 인기프로그램 신설등 43개강좌 운영 서울 동작구도시시설관리공단은 이달부터 체육시설의 비활성화된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인기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개편해 운영한다.

16일 공단에 따르면 프로그램은 총 43개 강좌, 57학급이며, 모집인원은 792명이다. 개편된 프로그램은 수상안전자격증관리자반 등 수영장 프로그램 7개 강좌, 어린이소수배드민턴반 등 체육관프로그램 7개 강좌, 뮤직가튼 등 지능계발 프로그램 29개 강좌 등이다.

공단 관계자는 “비활성화된 프로그램에 대한 개선과 인기프로그램 신설로 인하여 신규회원 창출과 강좌의 다양화에 따른 이용회원들의 만족도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