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2월 지가동향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지난달 전월대비 전국 땅값 변동률은 -0.35%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데 비해 지난 1월 이후 2개월째 하락폭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시·도별로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16개 시·도가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경기(-0.44%), 서울(-0.43%), 인천(-0.39%) 등 수도권의 땅값이 전국 평균(-0.35%)보다 더 크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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