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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지난 5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대기실에 있는 모습이 담긴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모나리자 가면을 쓰고 복면가왕 대기실에서 밝은 포즈를 취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양미라는 “여러분 모나리자예요. 한 달 넘게 열심히 연습했는데 노래가 좀 늘었는지 모르겠다. 춤은 제가 워낙 타고난 춤꾼이라 큰 웃음 드린 걸로 만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송 당시 양미라는 맑은 음색을 자랑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나 2라운드에서 아쉽게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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