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상혁은 지난 5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명적인 골반? 죄송 촬영 끝나고 다예랑 주말 튀김 순대 먹고 바람 쐬기. 일어나요 용사여"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유원지에서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있는 김상혁, 송다예 부부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돗자리에 누워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졌다.
한편 김상혁, 송다예는 지난 4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