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의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팬 양의 버블월드' 공연장에서 주식회사 순수공간(www.flugun.com)의 신개념 공간 제균기 ‘플루건'을 이용해 공연 시작전 살균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