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인센티브 총 16억 받았다

변종철 / / 기사승인 : 2009-09-10 17: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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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입징수등 16개 사업 결실…올 목표액 30억 달성 순조 각종 인센티브사업들에 있어 많은 성과를 보이는 등 중구(구청장 정동일)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지난 9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각 국·소장, 14개부서 추진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회 인센티브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시 및 대외평가기관으로부터 37개 분야 22억57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구는 2009년 시작과 동시에 생활질서 확립평가에서 종합성과 우수구 및 불법주정차관리 분야 2위의 실적으로 4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또한 구는 시세입징수,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 등 2개 분야 평가에서 시세입 징수분야 모범구에 선정, 1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그 외 인센티브사업인 재정조기집행 평가에서도 행정안전부 최우수구, 서울시 우수구 등의 성적을 거둬 국무총리표창과 5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와 같이 구는 9월 현재 16개 사업에 16억36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올해 목표인 30억원 달성을 향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정동일 구청장은 “중구가 시 인센티브 사업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예산절감과 사업의 효율적 운용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추진사업 부서장들은 9월과 10월 실시되는 평가에서도 최선을 다해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변종철 기자 say@siminilbo.co.kr

사진설명=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인센티브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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