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분양자치 열린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13 18: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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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산곡동 푸르지오 316가구 등 물량 쏟아져 9월 3주차로 접어들면서 인천·부천지역 총 6개 사업장에서 당첨자 발표, 청약접수, 견본주택이 개관하는 등 하반기 분양시장의 '닻'이 올랐다.

15일 대우건설이 부평구 산곡동 '푸르지오' 청약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공급면적 78~142㎡ 총765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316 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2012년 말에 서울지하철 7호선이 부평구청역이 연장 개통될 예정이다. 또 경인고속도로 부평IC 및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IC와 가까워 서울지역 진출입이 편리하다. 입주는 2011년 10월 예정이다.

같은 날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A35블록에서 골드클래스 192가구가 선보인다. 최고 25층 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16~117㎡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3.3㎡당 분양가 1080~1090만원선으로 저렴하며 1년간 전매가 제한된다. 중도금 60% 이자후불제가 지원된다.

16일에는 대한주택공사가 부평구 부개동에서 공급한 '휴먼시아' 공공분양과 5년임대 아파트 당첨자를, 17일에는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연수구 송도동에서 공급한 웰카운티 3단지 공공임대아파트 당첨자를 발표한다.

18일에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에서 대림산업이 'e-편한세상'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총 445가구 가운데 394 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공급면적은 92~145㎡로 이뤄진다.

지하철 1호선 역곡역이 인근에 위치하고 7호선과 환승역인 온수역과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역곡시장, 카톨릭대성가병원, 홈플러스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박승일 기자psi@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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