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달 21일부터 시작되는 구청직원의 독서릴레이 운동과 동작어린이도서관의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등 풍성한 독서 이벤트로 가을 분위기를 북돋울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먼저 구는 독서 붐 조성을 위해 공무원이 먼저 모범을 보이는 구 직원 대상의 독서릴레이 운동을 이달 21일부터 11월1일까지 전개한다.
73개팀, 총 219명이 참여하는 이번 운동은 팀별 3명의 직원이 희망하는 도서를 선정하면 구에서 해당 책을 구입해 줘 돌려 읽는 독서 캠페인이다.
또한 구는 내달 중순경 ‘동작구 어린이 독서왕 선발대회’의 시상식을 연다.
구는 초등학생들의 도서 이해도를 평가해 시상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를 통해 학년별로 독후감을 접수했다.
동작어린이도서관도 독서 분위기 조성에 동참한다.
동작어린이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독서프로그램을 이달과 내달에 걸쳐 운영한다.
동작어린이도서관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니라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초점을 맞춰 ▲5~7세 어린이에게 그림책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책 읽어주는 도서관’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도서관 판타지탐험 ‘도서관에서 보낸 멋진 하루’ ▲사서선생님과 함께하는 책놀이 ▲빛그림 이야기 등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구는 연내 동 통폐합으로 폐지되는 동청사 공공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독서 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달 개관 예정인 상도1동 청사 공공도서관(상도1동 514번지)은 지상 2층 연면적 525㎡ 규모로 ▲자료실 ▲종합자료실 ▲장난감 대여점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도서는 1만여권이 비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11월 개관 예정인 사당2동 청사 공공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99.3㎡ 규모로 도서 8000여권이 구비된다.
김우중 구청장은 “독서는 그 사람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프로펠러와 같은 것”이라면서 “구청 등 여러 기관에서 진행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규 부구청장은 “책 한권을 읽는 것은 다른 인생을 한번 살아보는 것처럼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다”면서 “동작구민 모두가 독서를 생활화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say@siminilbo.co.kr
사진설명=동작어린이도서관을 찾은 한 어머니가 어린 남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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