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署, 서민보호 민생치안 강화키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5 19: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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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서장 김정훈)에서는 15일 서장,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 계?팀장 등 주요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울타리 프로젝트, 7-7-7 플랜’의 효과적 추진을 위한 ‘서민생활보호 종합 추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희망울타리 프로젝트, 7-7-7 플랜'이란 경제적 어려움과 각종 위험에 노출된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서민생활의 든든한 안전판이자 보호막 역할을 수행하는 울타리라는 의미로, ‘민생치안활동 강화 7개 과제’, ‘제도개선 추진 7개 과제’, ‘직접적인 지원활동 전개 7개 과제’ 등 총 21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날 회의는 범죄로부터 서민보호를 위한 민생치안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서민보호 치안강화구역’ 설정에 따른 추진실적 분석과 실질적인 방범활동 방안이 중점 논의되었다.

용인서는 지난 8월부터 신갈동 상미마을, 유방동 빌라단지 등 총 15곳의 서민보호 치안강화구역을 선정해 다세대ㆍ연립ㆍ빌라 등 취약주택에 ‘창문열림 경보기’를 설치하고, 경찰기동대ㆍ자율방범대 등의 지원경력을 취약장소에 집중 배치하는 등 가시적인 방범활동을 전개한 결과, 강ㆍ절도 등 5대 범죄 발생률이 서민보호 치안강화구역 설정 전후 1개월 대비 17.6%(85건)감소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용인=오왕석 기자ow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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