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시에 따르면 김포레코파크는 기존 4만 톤을 포함 8만 톤으로 증설하고 통진레코파크 4만 톤, 고촌레코파크 1만 톤을 각각 신설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착공, 김포한강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가동할 계획이다.
이 사업의 총 건설공사비는 2,683억원이며 시행사는 (주)포스코건설 외 8개사가 참여해 설립한 푸른김포(주)에서 맡는다.
이 사업에 설치되는 레코파크는 공원개념을 도입, 처리장을 완전 지하화 하고 상부에는 자연 친화적인 생태공원과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위한 축구장, 테니스장, 정구장, X게임장,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시는 또 김포한강신도시 등 각종 개발로 인한 하수발생과 기존 원도심에 대한 노후 하수관거를 완벽하게 정비해 방류수역의 오염을 방지하고 하수처리장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수관거정비를 민자사업(BTL)으로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주)포스코건설과 (주)한화건설, (주)태영, 등 총 6개사로 구성된 (가칭)청정김포(주)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지난 6월부터 본격 협상에 들어갔으며 우선협상대상자가 제안한 공사비, 운영비, 사업수익률, 임대료수준 등에 대해 10월말까지 협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민간사업비 882억원을 투입, 김포시 동지역과 통진, 양촌, 하성 등 총 1,720ha 구역의 하수관거 130.6km를 2010. 6월 공사착수, 오는 2013년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민자로 추진되는 하수관거정비사업(BTL)은 준공과 동시에 시설물의 소유권은 김포시로 귀속되며 민간건설업체는 김포시로부터 20년간 시설 임대료를 지급받아 관리운영토록 돼있다.
시는 예산부족으로 장기간 소요되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민간 자본을 활용, 단기간에 정비할 수 있어 수질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오는 2012년 한강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건설되는 하수처리시설 김포레코파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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