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물 직거래장터 30일까지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7 19: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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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추석을 맞아 지역내 우수농축산물 홍보와 판매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우수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19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청과 처인구청, 기흥구청, 수지구 여성회관 등 4곳에서 계절별·월별 판매장의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우수농축산물 직거래장터가 이번 추석을 맞아 규모가 확장되고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된 신규 장터로 운영되는 것.

지역행사와 연계한 장터로 19일 ‘수지구민한마음체육대회’가 열리는 수지레스피아에 장터가 개설되며, 25일에는 모현면 초부리 ‘용인자연휴양림 개장식’ 행사에 맞춰 휴양림내 장터가 운영된다.

또한 ‘제14회 용인시민의 날’ 행사에 맞춰 29, 30일 이틀간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한 종합운동장에서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각 구청별 직거래장터로는 처인구청과 기흥구청의 경우 구청 광장에서, 수지구의 경우 여성회관에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장터가 열린다.

매번 열리는 장터마다 오전 10시부터 쌀, 과일, 한과를 비롯한 떡, 버섯, 옥로주, 꿀, 전통장류, 축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품목들이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되며, 용인농축산물 사이버직거래망인 용인장터(www.yicityfarm.co.kr)에서도 28일까지 추석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 오왕석 기자ow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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