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시장 경제활로 뚫었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17 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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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사절단, 중국ㆍ싱가포르등 223건 수출상담 실적거둬 인천시가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인한 관내 중소 수출업계의 수출 부진을 타개하고자 파견했던 ‘인천시 아시아 무역사절단’이 활발한 활동과 큰 성과를 안고 18일 귀국했다.

이번 아시아 무역사절단은 민금홍 기업지원과장을 단장으로 관내 중소 수출업체 12개 업체로 구성됐으며 지난 10일~18일까지 중국(상해), 인도(뭄바이), 싱가포르를 방문,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을 벌였다.

상담결과 중국에서 60건 749만8000달러, 인도는 72건 1361만달러, 싱가포르에서는 81건 5689만6000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둬 관내 중소 제조업체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를 통한 수출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아시아 무역사절단 단장인 민금홍 과장은 현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인천지역 중소 제조업체의 수출 지원 및 수출에 따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관내 중소 제조업체의 수출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인천시는 이번 아시아 무역사절단의 성과에 대한 지속적 관리는 물론 발굴된 현지 바이어와의 축적된 현지 시장정보를 활용한 국내 수출상담회와 시장진출 전략설명회 등을 추진, 관내 중소기업의 아시아지역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승일 기자psi@siminilbo.co.kr

사진설명=인천시 아시아 무역사절단 관계자들이 해외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상담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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