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17일 발표한 ‘2009년 유가증권시장 등락비율 변동추이(올해 1월2일~9월16일)’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시가총액 규모별 지수구성종목의 등락비율 중 대형주가 122.51%를 기록해 상승종목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형주 및 소형주의 등락비율은 각각 92.96%, 91.82%를 기록했다.
등락비율은 20일간 상승종목수를 20일간 하락종목수로 나눈 뒤 100을 곱해서 구한다. 등락비율은 특정시점의 지수 추세를 판단하는 보조지표로 쓰인다. 125% 이상이면 과열, 75% 이하면 바닥권으로 판단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 수치에 대해 “대형주의 상승이 최근 코스피지수 상승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내놨다. 지난 1월 1150선이었던 코스피지수는 이날 장중 1700선을 넘어섰다.
박승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은 원래 대형주 위주로 투자를 하기 때문에 대형주 위주 상승은 최근 기관의 매매방식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펀드에서 자금이 유출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대형주 위주 시장 분위기는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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