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보건복지가족부와 인천시에 따르면 신종플루가 발생한 이후 지난 13일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확인된 감염자는 9968명으로 이 가운데 인천지역 감염자는 648명에 달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달 7일부터 오는 10월25일까지 송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도시축전 행사장 출입구마다 손살균 소독기와 열탐지기를 설치, 관람객들의 개인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문학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전국주민자치박람회를 앞두고 있는 남구는 행사장에 보건소 직원들을 상주시키고 소독기와 열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주민자치박람회는 전국에서 50만~80여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남구는 신종플루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남동구도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소래포구에서 열릴 예정인 인천소래포구 축제를 앞두고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신종플루에 대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이밖에도 찬 바람이 부는 가을을 앞두고 신종플루 유행에 대비, 인천항 유관기관들도 감염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인천항 여객터미널과 이용 선사들도 추석 명절로 인한 이용객들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국제여객터미널 2곳과 연안여객터미널 1곳 등에 손살균 소독기를 설치하고 신종플루 예방수칙 팸플릿을 배포하는 등 신종플루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관련 국립인천검역소 관계자는 "인천항은 교역량이 많은 중국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면서 "가을철을 앞두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 발열 감시와 모니터링을 꾸준히 하고 홍보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가족부 관계자도 “현재까지 나타난 감염 확진자 숫자에 대해서는 큰 의미가 없다”며 “지속적으로 개인과 직장 등 사회적인 환경 속에서 신종플루 확산 방지에 대한 노력을 펼쳐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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