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스포츠포럼 오는 26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0 17:02: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송도 쉐라톤호텔서 IOC·NOC 관계자등 150명 참석 ‘인천AG 준비사항 보고회’ 및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가치를 조명하는 국제 스포츠 포럼’이 오는 26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쉐라톤호텔에서 열린다.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와 NOC(국가올림픽위원회),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 관계자 및 국제대회 전문가 등 모두 150여명이 참석한 예정이다.

오후 2시에 열리는 ‘국제스포츠 포럼’에는 다토 콕치지 말레이시아 NOC 사무총장이 ‘크게 높인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의 가치‘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며 나탈리아 시포비치 OCA여성분과위원장이 ’아시아에 있어 여성과 스포츠‘에 대해, 손천택 인천대 교수가 ’21세기의 아시안게임‘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에 나선다.

이번 행사의 해외참석 인사 가운데 마뉴엘 실베리요(마카오 NOC위원) 등 8명은 국제스포츠 포럼 행사에 외국인 패널로 참석하며, 국내에선 박양천 KOC(대한올림픽위원회) 국제위원장과 홍양자 한국여성체육학회장 등이 내국인 패널로 나선다.

이날 국제스포츠 포럼에 참가하는 해외 인사들은 오는 24일 입국해 행사에 참석한 뒤 27일 오전에는 송도국제도시와 인천대교, 인천경제자유구역 등을 돌아볼 계획이다.

조직위는 국제 스포츠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대한 이목 집중과 함께 21세기 아시아 스포츠 발전을 선도하고 인천 도시브랜드를 제고하는 도시 이미지 마케팅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