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구구민상은 5개 분야(사회봉사, 효행, 산업진흥, 체육진흥, 교육문화예술)에서 사회봉사부문 3명을 포함한 7명의 수상자가 결정됐다.
시상은 오는 28일 오후 3시 한중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리는 구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할 예정이다.
분야별 수상자들의 공적은 다음과 같다.
▲사회봉사부문(3명) 황연숙씨(67)는 동인천 새마을협의회원으로 독거노인들에게 쌀과 반찬을 제공하고 자유공원과 범죄취약지역 순찰을 통해 마을 치안을 담당하는가 하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전개, 살기 좋은 동네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채대석씨(44)는 영종동 새마을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 생필품 제공을 비롯해 김장지원, 소년소녀가장 견학실시 등 지역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함병선씨(62)는 지난 28년간 통장을 역임하면서 저소득층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야간순찰을 통한 지역 치안유지 활동뿐 아니라 교통정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선 등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효행부문 허옥자씨(50)는 무의동 부녀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에도 불구하고 중병을 앓고 있는 시부모님을 10여년을 모시고 있으며 이웃 노인들에게도 시부모와 같이 돌봐드려 이웃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산업진흥부문 최태근씨(42)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쌀 소득 등 보전직접지불제사업, 벼보급종공급사업, 도시근교농업사업 등 농가의 소득증대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체육진흥부문 김덕구씨(55)는 중구생활체육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하면서 10여개 청장배 생활체육대회와 2007, 2008년 인천시 시민생활체육대회 입상 등 지역사회와내 고장 체육문화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교육문화예술부문 김정렬씨(56)는 지난 78년부터 교직생활을 시작해 용유중학교 교장으로 부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간에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교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관련사진 있음.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11/p1160278773080695_962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강진군, '농가 가치향상 브랜드 개발 교육'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10/p1160289450257988_33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반려동물 친화 도시’ 정책 팔걷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7/p1160278887863382_538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5월 테마별 가족 여행명소 소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06/p1160278137927114_4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