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 오늘부터 대폭 할인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09-09-20 18: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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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어린이등 최고 18% 싸게해줘 인천도시축전 조직위원회가 가을 개편을 맞아 도시축전 주행사장 폐장시간이 2시간 단축되는 21일부터 입장권 가격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

우선 도시축전 조직위와 제휴를 맺은 국민, 비씨, 롯데, 삼성, 신한, 현대카드 등 신용카드를 사용해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1만8000원에 판매 중인 성인 입장권을 1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청소년들과 어린이 입장권은 각각 9000원과 6000원에 구입할 수 있어 현행 요금보다 14~18% 할인된 가격을 적용받는다.

지난 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한 야간할인권도 할인율을 대폭 늘렸다. 종전 8000원하는 성인입장권을 6000원으로 청소년과 어린이 입장권은 각각 5000원과 3000원으로 조정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주간에 행사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들과 전시·체험을 충분히 즐기지 못한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재방문할 수 있도록 할인율을 대폭 늘린다”고 밝혔다.

야간할인 입장권은 폐장시간 조정에 따라 이날부터 오후 4시 입장객부터 적용된다.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자 등을 대상으로 적용하던 특별할인권의 요금도 최대 60%까지 낮춘다.

성인입장권은 9000원에서 4000원으로 적용하고 청소년과 어린이 입장권은 각각 3,000원과 2,000원에 판매한다. 또 만 65세 이상 노인들에게는 도시축전내 푸드코트에서 판매하는 소고기국밥, 설렁탕을 약 40% 할인된 4000원에 판매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가을맞이 프로그램 개편과 입장요금 할인 등을 통해 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시민이 인천도시축전을 다시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직장인과 청장년층의 모임 장소를 축전 주행사장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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