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사랑의 부부수련회 참가자 모집

최지혜 / / 기사승인 : 2009-09-20 18: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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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는 내달 2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충북 제천시 청풍리조트에서 제11회 사랑의 부부수련회를 개최, 참가자를 모집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련회는 부부상담 전문기관인 한국인성교육협회가 위탁받아 부부간의 애정과 가정의 화목을 다질 수 있는 10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 강사진에 의해 1박2일 합숙으로 진행된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성격유형 진단 및 부부갈등 해소를 위한 ‘마음의 문을 열고’와 부부간 의사소통을 위한 ‘남?녀 대화의 차이 이유’, ‘듣고 싶은 말, 해주고 싶은 말’, 아내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로 작성하고 이벤트도 준비하는 ‘사랑하는 아내에게 편지 보내기’, 부부의 미래의 모습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또한 마지막 날에는 ‘미래의 나의 모습 그리기’를 통해 첫날 아내에게 쓴 편지를 남편들이 낭독하고 팔순잔치 때 부부간 듣고 싶은 얘기를 진솔하게 나누며 미래의 부부 모습을 그려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내 거주 대상자는 내달 4일까지 시청 가족여성과(031-370-4855)에 참가비 3만원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45쌍 선발)

시 관계자는 “지난해 수련회에 참가한 부부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으면 주로 30~50대 부부들이 많이 참여했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사진설명 = 지난해 실시된 사랑의 부부수련회 참가자들의 기념 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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