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남면 초록지기 마을-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1사1촌 자매결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0 18: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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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 남면 초록지기 마을이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지방경찰청 제2청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지난 18일 남면 황방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과 경기도지방경찰청 제2청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록지기마을과 경기도지방경찰청 제2청의 1사1촌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방현석 황방1리 이장과 남현수 제2청 차장간의 협약서 교환, 임충빈 시장 격려사 및 기념촬영을 비롯해 노정 서예관, 느티나무, 생태연못 등 마을을 둘러보고 고추수확 일손돕기 등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지속적으로 초록지기 마을을 방문해 정기적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농번기에 일손돕기(모내기, 잡초제거, 비닐하우스 정비 등) 및 초록지기 마을홍보 도우미로도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연식을 개최한 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현재 농업인단체 및 마을과 지역내외 기업체, 단체 등 각계각층과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문화체험과 질 높은 농축산물 소비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상호간 상생발전을 위해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최문수 기자 cm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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