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내고장 은평사랑 운동 협약식’ 동참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1 11: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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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용 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지역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기 위해 은평구가 한국일보, KB국민은행과 손을 맞잡았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지난 18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일보, KB국민은행과 ‘내고장 은평사랑’ 협약식을 체결, ‘내고장 은평사랑 카드’를 발급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내고장 은평사랑 카드’는 주유, 학원, 외식, 쇼핑 등 KB카드의 다양하고 실속 있는 혜택은 물론 본인부담 없이 사용한 금액의 0.2%가 내 고장 사랑기금으로 전달돼 혜택의 기쁨과 내고장 발전의 행복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카드인 것.

또한 카드 발급시 KB국민은행에서 특별발급 지원하는 계좌당 1만원의 장학기금 지원과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시 그 사용금액의 0.2%를 내고장 사랑 지역 복지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노재동 구청장은 “이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공무원, 유관기관 등이 노력해 내고장 사랑운동에 앞장서 생활 속의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더불어 사랑가는 은평을 만드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노재동 구청장을 비롯해 이종승 한국일보사 사장, 황태성 국민은행 서부지역본부장, 지역내 지역인사 및 기업인대표 등 35여명이 참석했다.

김유진 기자 an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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