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귀성객 안전 지킨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1 14: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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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8일 특별대책 추진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금천구가 귀성객과 주민들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해 교통, 물가안정, 전염병예방 등 7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이달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추석종합대책 기간으로 지정,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중점 추진분야는 교통대책, 의료대책, 추석물가안정대책, 안전대책, 주민생활 불편해소,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보내기, 공직기강 확립 등 총 7개 분야인 것.

구는 청소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재해대책반, 보건의료대책반 등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추석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처리, 다중집합장소 주변 교통질서 계도, 연료수급, 각종 재난재해 예방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추석 먹거리 제공을 위해 25일까지 재래시장내 식품판매업소, 기타 식품제조?가공업소, 판매업소에 대한 무허가무신고 원료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여부, 허위과대 표시여부 등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농수축산물이나 개인서비스 요금 등 기습인상이 예상되는 주요품목에 대한 중점관리에도 나설 예정.

이를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물가모니터 요원과 함께 전통시장, 대형마트, 대규모 점포를 중심으로 물가안정을 지도하고 물량수급, 가격동향을 파악해 구청 홈페이지 ‘사이버지역경제’의 물가정보란에 공개한다.

특히 신종플루 확산방지와 환자발생 등의 상황에 신속히 대처키 위해 연휴기간 중 ‘신종플루 종합상황실’도 운영할 방침.

이 외에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검소한 추석보내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위문금기초생활수급대상 4627가구를 비롯해 한부모가정, 노인복지시설 등에 추석위문금을 지원해준다.

문의 (2627-1075) an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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