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9일과 30일 이틀간에 걸쳐 기술닥터사업 일환으로 경기테크노파크 주관 제3차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올해 총 140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술애로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기술닥터 사업은 기술혁신 및 사업화 전담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하고 기술·인력·장비 등 기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한 도내 기술관련 기관들과 과학 기술인이 연대해 기술적인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을 찾아가 문제를 해결,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수출증대 및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도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도를 위한 '기술닥터' 제2차 솔루션위윈회를 개최, 총 30개의 기업을 선정해 중·단기애로기술 지원을 실시했다.
부일신소재와 정원정밀공업(주) 등 30개 선정 기업들은 도와 협약을 맺고 2000만원 이내의 기술지도 비용을 비롯 기술경영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각종 지원을 받게 된다.
시흥에 위치한 부일신소재는 7월23일 애로기술지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8월6일 명지대 이병하 교수, 기술지원단 장성도 박사 등 기술닥터 두 사람이 기업을 방문해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부일신소재 이광호 대표는 "그동안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기술닥터사업을 통한 지원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돼 기대를 갖고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도는 기술닥터를 도의 기업SOS시스템, 환경닥터제 등 중소기업 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해 기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솔루션위원회의 추천을 통해 도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면 업체당 1억원 이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한편 최근까지 도에 기술닥터사업을 신청한 도내 중소기업은 모두 272개로 그동안 기술진단 162개를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단기 13개, 중기 27개, 시험분석 19개를 지원해 왔다.
도 관계자는 "도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기술적 애로를 적시에 해결해 품질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사업"이라며 "기술닥터사업이 중소기업 기술지원의 도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기술닥터 사무국( www.tdoctor.or.kr, 031-500-3333)
수원=이명훈 기자 lm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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