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레저시설 방화추정 화재

김유진 / / 기사승인 : 2009-09-22 15: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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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벽 5시1분께 인천 중구 한 복합레저시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내부시설 36㎡(11평)과 집기류 등을 태워 196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나자 소방관 53명과 소방장비 15대가 투입 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목격자 A씨(25)는 "출근 중에 건물 1층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건물 1층에 기름통이 있고 2·3층 바닥에 유류가 뿌려진 점으로 미뤄 누군가 일부로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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