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우수아이디어 9건 선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09-09-22 16: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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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공공장소 금연알림음등 설치키로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지역 주민들의 편의도모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창의혁신 우수사례 모집 결과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내 금연알림음 설치’ 등 9건이 올해의 직원 제안 우수아이디어로 22일 선정 발표됐다.

올해의 대상을 수상한 우수 아이디어는 구로구내 창의혁신 동아리 도로교통국 ‘창조히어로’ 팀이 낸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내 금연알림음 설치’로 이는 간접흡연의 피해를 방지하자는 생각에서 출발됐다.

구에 따르면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내 금연알림음 설치’ 아이디어는 사업이 어렵지 않고 주민들의 간접흡연을 막을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양대웅 구청장은 빠른 시일내에 본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라는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우수상은 민원 사항에 대해 실시간으로 청렴도 조사를 실시해 결과를 통보하는 자동시스템인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시간 클린업 사이트 구축’(디지털홍보과)과 듣지 못하는 장애인들의 집에 빛이 나는 무선경광등을 설치해 주자는 ‘청각장애인 무선경광등 설치’ 사업이 받았다.

이와 함께 ‘부동산 화상민원 상담 시스템’(디지털홍보과), ‘공동주택 홈페이지 구축’(주거환경개선과), ‘우리집 정원 가꾸기’(도시디자인국 창의혁신 동아리 구로아트디자이너)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밖에도 공원에서 건강상담을 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한 ‘Hi 공원, 건강 UP, 행복 UP’(보건행정과?시행 중), 지역내 미혼 남녀들의 결혼을 주선하자는 ‘칠월칠석 견우♡직녀 데이’(주민생활지원국 창의혁신 동아리 미수다?미시행), 주민센터 옥상에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원을 만들자는 ‘주민과 함께하는 옥상 공원 만들기’(동주민센터 창의혁신 동아리 주민사랑예그리나?미시행)가 참가상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주민들의 삶을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해마다 창의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면서 “좋은 사례들이 실제 사업으로 잘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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