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나눔 온정' 확산 불지핀다

문수호 / / 기사승인 : 2009-09-22 16: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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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원봉사센터, 한미파슨스등과 협력 MOU 체결 서울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경동)가 글로벌봉사단의 사회복지시설봉사활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22일 한미파슨스 및 바른사회시민회의와 자원봉사협력 MOU를 체결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외국인이 내국인과 동일하게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한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 차원에서 올해부터 글로벌봉사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자원봉사협력을 통해 자원봉사센터, 시민단체, 기업 파트너십을 활용한 자원봉사 Win-Win 전략으로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및 자원봉사의 장을 넓힐 수 있는 활동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 자원봉사자 교육, 외국인 자원봉사자 참여확대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의 전문성과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한미파슨스는 다년간 사회공헌활동 노하우 공유 및 자원봉사활동경비 지원, 임직원의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또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시민,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참여확대를 통해 자원봉사활동을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공동자원봉사활동은 서울지역 8개 사회복지시설(화성영아원, 승가원, 소망재활원 등)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활동 인원 증가에 따라 2곳(다니엘복지원, 서울시립요양원)을 추가로 지정해 매월 600명의 봉사자 참여를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봉사단은 한국인 서포터즈가 외국인의 봉사활동을 지원해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외국인들이 직접 골라 봉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문수호 기자 msh@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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