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청결한 생활습관을 통해 신종플루의 확산을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로 이 의원을 비롯한 회원들은 신종플루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청결한 생활 습관에 대한 국민행동요령 등의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하고, 손세척기 사용 등을 선보였다.
(사)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용산지부장이기도 한 이미재 의원은 “정확한 정보를 통해 신종플루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을 줄이고 청결한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만으로도 신종플루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변종철 기자 say@siminilbo.co.kr
사진설명=21일 용산역 광장에서 펼쳐진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 캠페인에 참가한 이미재 의원과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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