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은 위문과 함께 복지시설 운영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시정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파주=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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