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2007년 398억 달러, 2008년 476억 달러에 이어 사상 세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업체별로는 삼성엔지니어링이 48억2000만 달러로 해외건설 수주 1위를 기록했으며 이어 ▲현대건설 41억3000만 달러 ▲GS건설 31억2000만 달러 ▲현대중공업 25억3000만 달러 ▲대림산업 22억3000만 달러 ▲SK건설 17억8000만 달러 ▲대우건설 14억9000만 달러 ▲삼성물산 11억8000만 달러 ▲성원건설 10억 달러 등의 순을 기록했다.
건설업체들의 해외진출도 늘어 11월 기준 659개사가 새로 해외건설업 신고를 내 전체 해외건설업체 수는 3960개사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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