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 개강한 '희망경제학교'는 한국의 경제 현황과 정책을 짚어보고 자치분권시대의 지방재정과 경제에 대한 이해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해 보고자 마련됐다.
마지막 강의는 김태동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의 “희망경제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됏다. 김 교수는 강의를 통해 우리 사회의 양극화 현상을 살펴보고 완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수료식에서는 총 6회의 교육과정에 5회 이상 수강한 65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주민협치담당관 관계자는 “6주간 열정을 가지고 강의에 참여해 수료하신 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역의 특성을 살린 자치분권대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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