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의회에 따르면 이성국 의장과 최진표 의원은 최근 서초구 양재동 소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회의에서 통일무지개운동 전개, 청소년 통일교육 등 통일환경 기반 조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 의장과 최 의원은 지난 2006년부터 민주평통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후 국민참여형 통일운동인 통일무지개운동 전개, 통일교육, 국민화합 평화통일기원 한마음대회 등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왔다.
또한 안보현장 견학 및 통일연수, 통일시대시민교실, 청소년 통일교육, 통일퀴즈대회, 글짓기 대회 등 통일환경 기반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했으며, 구의회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평화통일에 대한 정부의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협의회 활동을 통해 구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한편 시민단체 활동 및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봉사활동에도 노력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공로가 높이 평가돼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이성국의원과 최진표의원은 수상소감에서 “앞으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지역협의회가 미래 통일시대를 위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통일체험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asura@siminilbo.co.kr
사진설명= 이성국 양천구의회 의장과 최진표 의원의 대통령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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