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해외 플랜트 건설시장 동향과 전망을 비롯해 미래 녹색성장 동력으로서 부가가치가 높은 해외 원자력, 가스, 환경 등 유망 플랜트 분야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한국전력기술(원자력), 한국가스공사(오일·가스), 환경산업기술원(환경) 등 3개 기관이 해외 플랜트의 분야별 진출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를 실시하며 토론에는 한국전력,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플랜트학회, 한국수출입은행, 국토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한국형 원전을 포함한 풍력, 수력, 물산업 등 녹색성장 분야가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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