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신임 본부장은 천안고속철도와 경부고속철도 소장 등을 거친 업계의 대표적인 토목통으로 알려져 있다. 한양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건설 토목사업담당 상무, 울트라건설 부사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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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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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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