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권도엽 1차관을 단장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도로공사, KT, 삼성SDS, 현대건설 등 총 2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중남미 민관합동 수주지원단’을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콜롬비아와 페루에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단은 이 기간 국내 U-City 기업들의 사업역량을 홍보하고 콜롬비아와 페루를 방문해 건설수주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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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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