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도 강남발 전세난이 잠잠해진 사이 한강 이북지역에서 상승세가 감지되고 있다.
12일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의 전세값 변동률은 0.04%로 지난주 0.06%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각 구별로는 ▲영등포(0.31%) ▲노원(0.19%) ▲동대문(0.17%) ▲성동(0.15%) ▲광진(0.14%) ▲용산(0.12%) ▲서초(0.10%)가 오른 반면 ▲송파(-0.12%) ▲양천 (-0.13)은 전세값이 내렸다.
전체적으로 학군수요는 마무리 됐지만 신혼부부 및 직장인들의 수요가 봄 이사철을 맞아 더욱 늘어난 모습이다. 이에 따라 강남의 전세난이 한강 북쪽으로 옮겨 가는 양상을 보였다.
영등포구(0.31%)는 여의도동 고급 주상복합 단지들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여의도동 여의도GS자이 155㎡가 1000만 원 가량 올라 5억2000만~5억5000만 원 선에 전세값이 형성됐다.
신도시(0.07%)는 분당(0.16%)과 중동(0.21%)이 올라 지난주 보합에서 소폭 반등세를 기록했다. 특히 중동은 서울로 출퇴근이 용이해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며 1억 원 안팎의 소형아파트 위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 0.14% 오른 경기는 ▲의왕(0.85%) ▲김포(0.59%) ▲안양(0.42%) ▲화성(0.34%) ▲김포(0.33%) ▲남양주(0.32%) ▲용인(0.26%) ▲고양(0.25%) ▲성남(0.22%) ▲하남(0.21%) 등이 눈에 띄는 상승률을 보였다. 이번주 전세값이 하락한 지역은 ▲의정부(-0.29%) 뿐이었다.
0.39%의 상승률을 기록한 인천은 연수구를 중심으로 전셋값이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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