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유병석의장과 안소희의원, 해당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정3지구의 보상문제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정부와 LH공사는 피해를 입고 있는 운정3지구 주민들에 대하여 시급한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주민과 의원들은 또 정부차원의 보상대책은 물론 조속한 사업시행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파주=조영환기자 cho2@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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